365일 주부들의 최대 고민.... 오늘은 뭘 해 먹을까?안녕하세요 올해로 주부 20년차인 톡4985입니다.저는 솥뚜껑 경력 20년차 임에도 매번 오늘은 뭘 해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.사실 저는 요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.그러나 결혼을 하고 남편의 밥상을 준비하고 아이를 낳아 아이를 먹이기 위해좋아하지 않아도 매일 해야 하는 "밥"과의 전쟁~~아닌~~전쟁이네요물론 때때로 외식도 하고 가끔은 간편한 밀키트나 배민으로 해결 하지만그래도 가성비 최고는 집밥이죠~무엇보다 건강한 음식을 가족에게 먹일 수 있어 죄책감은 덜 들잖아요